와우를 하면서 한 50대렙쯤이였나로 기억하는데요.
늑대인간 도적을 키우면서 어느필드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아직 맵이라든지 모르는것 투성이라서..기억나는건 성물모아서 토템에 가면 버프를 줬음!)
동렙 호드 성기사를 만나 살거니 죽거니 하면서 거의 동수를 이루었습니다.
서로 퀘스트 진행은 불가능이져.
퀘스트가 겹쳐서인지 모르지만 항상 가는곳에 있길래, 적은 적이니까 하고 공격하고 당하고 했습니다.
후반전으로 갈수록 제가 킬수가 늘자, 이녀석이 자기네 길드 만렙을 부르더군요.
지만 퀘스트 못하는것도 아니고, 치사하게 동렙끼리 만렙을 부르다니!!!
만렙한테 시체 찾으러 갔다가 엄청 죽고 빡쳤지만, 나중을 기약하자 하면서
부활후 담배피고 Tv좀 보다가 이 녀석도 퀘스트 했으니 다른 필드겠지 하고 갔더니
아직도 있길래...후다닥 뒷치기 하고 텼었음 ㅋㅋㅋㅋ
이때부터 pvp대해 열심히 공부하면서 만렙되자마자 정점을 열심히 모아 용점으로 바꾸고,
탄력템을 셋팅했습니다.
지금은 일주일마다 리셋되는 무작위공격대와 용점주간 한계치, 정점한계치를 모으고,
거의 전장만 한답니다.
한다고 해도 퇴근후 잠깐이라 길면 2시간 짧으면 1시간 정도 하지만 너무 재밌네요.
아직 잘은 못하지만 조금씩 느는걸 느낄수 있네요.
조금 늘은건지 어제 계탔네요.
전장에선 거의 얼라가 호드를 이기기가 너무너무 힘듭니다.
호드분들의 팀워크랄까, 전장 이해도랄까 너무 좋네요.
어제 전장을 4번했는데 처음은 해안가였어요.(아직맵을 정확히 몰라서;;;)
항상 지는거라 그리 신경안쓰고 열심히 역활을 수행하면서 나중에 결정타수를 보니 4킬 6뎃.
이 다음부터 계탔음.
전쟁노래협곡 지긴 했지만 15킬 5뎃!
(어디 사제놈인지 모르지만 깃수 안노리고, 썰자만한다고 막 욕했다는, 하지만 깃수도 킬2번했는데;;;)
(지가 나 힐준것도 아니면서, 힐 들어온 기억이 없구만...)
그 담맵은 12킬 3뎃! 이기기까지 했음!
(여기가 가운데 협곡이고 거기서 깃발이 나오고, 4군대 점령지가 있는데인데요)
그 담맵은 제재소, 광산, 마굿간, 농장, 나오는데인데 9킬 6뎃 졌음!
호드분들 초보였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엄청 늘은걸지도!!!!!
(아니면 엄청 썰자만 한건지도...)
저번엔 너무 못해서 컴터 부실뻔도 했는데!!!
기쁨에 눈물 흘릴뻔했네요.
투기장도 하고 싶지만... 투기장에 대해 하는게 없어서...
누군가 지도 좀 해줬으면 하는데....아쉽지만 나중에;;;
그냥 어젠 즐거웠네요!